“헌법 노동권 짓밟는 교섭 창구단일화, 이제 폐기하라”
2020-07-03 21:23:51
     금속노조 대전충북지부 복수노조 사업장 조합원들이 공동 상경 투쟁을 벌이며 교섭창구 강제 단일화 제도 폐기를 강력히 촉구했다. 금속노조 조합원들은 복수노조 창구단일화제도가 사실상 사업주에게 교섭권을 부여한 악법이라며 당시 입법을 주도한 추미애 전 의원이 소속한 더불어민주당에 책임을 물었다. 금속노조 대전충북지부는 7월 3일 대전지방노동청 청주지청 앞에서 ‘복수노조 사업장 순회 투쟁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상경 투쟁을 시작했다. 이번 상경 투쟁에 대양판지지회와 현대성우메탈지회, 현대모비스충주지회, 한국타이어지회, 콘티넨탈지회, 유성기업